요약 : 소스트리 주 언어를 한국어 -> 영어 로 변경하면 충돌및 종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 ( gamja 님 제보 )
지난번에 맥 환경에서 자꾸 사망하는 최신버젼 소스트리 사용에 대한 팁을 공유한 적 있다.
그런데 댓글로 Gamja님께서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아 주셨다.
오오??!! 그래?!
한번 설정을 해봄. 맥 환경에서 좌측 상단의 SourceTree 메뉴를 누르고 Preference 로 들어가서 General 탭에 하단의 Language & Region 을 보면 선호 언어를 고를 수 있다.
선호 언어가 한국어로 되어있다면 영어 ( English ) 로 변경하고 소스트리를 재시작해주면 끝.
gamja 님이 알려주신데로 그러니 그 이후로는 최신버젼을 사용해도.. Crash 가 발생하고 있지 않다. 잘은 모르겠지만 언어 패키지쪽이 맥 환경에서 문제가 터지는게 아닌 듯 싶다.
즉, 굳이 안정성이 높은 구 버젼을 사용할 필요없이 주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놓으면 최신버젼 소스트리도 안정적으로 맥 실리콘 계열 환경에서 사용 가능.
다시한번 꿀팁 전수해주신 gamja 님께 큰 감사함을 남기고 싶습니다.